수상작품

디지털 아트(넌인터랙티브) 부문

붉은 밤의 비탄 속에서
© Hajimu Adachi
우수상

붉은 밤의 비탄 속에서

CG 정지화(개인제작)

작가: 아다치 겐(하지무)

(일본)

작가 프로필

아다치 겐

아다치 겐(하지무)

1962년 6월 12일생.
1987년 츠쿠바대학 예술전문학군 회화전공(유화) 졸업.
3년 정도 전부터 컴퓨터 그래픽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회화를 제작하고 있던 추세로 정지화상 작품에 몰두하고 있으며, 이번이 첫 출품입니다.

수상 소감

이번 저의 작품에 높은 평가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와 같은 높은 레벨 속에서의 수상은 예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며,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회화를 배우고 제작해 왔던 자의 입장에서, 또 미술교육에 종사하는 자의 입장에서 미술로서의 컴퓨터 그래픽에 대해 접근해 나가고자 생각하고 있으며, 그 도상에 이 작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정 이유

보는 사람을 이차원 속으로 인도하여, 꿈인지 현실인지, 미크로인지 마크로인지, 타이틀에 있는 '비탄' 이라는 말이 지니는, 지침을 잃어버릴 것 같은 불안한 감각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그 표현에는 보다 숭고한 뉘앙스가 조금 아쉽지만, '비탄' 이라는 인간의 감정의 뒤틀림을, CG에 의해 비쥬얼하게 표현하는 데에 도전하였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줄 수 있는 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