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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N ARTHUS-BERTRAND "EARTH FROM ABOVE WITH FUJIFILM AND UNESCO" WEB DESIGN BY IMG SRC,inc |

이토 코지
(유) IMG SRC 대표 이사. 프로듀서.
1995년 4월 (주)kinotrope을 설립. 수 많은 WEB 사이트의 개발ㆍ제작에 관련하였다.
1998년 5월 (주) kinotrope을 퇴임하고 독립하여 IMG SRC,INC.설립.
AXIS 별책 "WEBDESIGN100" 공동 집필. 이외 잡지 등에 다수 집필.
수상 경력은 Prix Ars Electronica 98로서Honorary
Mentions, 제13회 멀티미디어 그랑프리 1998년에서 아트상,
제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에서 우수상 등 다수.
──이토씨는 자신이 뮤지션이기도 한데, 처음에는 어떤 음악을 들었습니까.
초등학교 고학년 때에는 역시 비틀즈부터 들었습니다. 중학생 쯤 되어서 레드 제플린 같은 하드 록이지요. 그래서 카피 밴드 같은 것을 시작하여 고등학교 때에는 프로그레시브 록에 빠졌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록이라면 예스라든지?
킹 크림슨입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서 3학년 때 중퇴하였지만, 그 때 이미 음악 일을 조금씩 시작하고 있어, 텔레비전 CM이나 이벤트 음악 같은 것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굳게 마음을 먹고 뮤지션의 길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이 세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1986년 매킨토시와의 만남이 충격적이었다고 하셨습니다만.
자동연주 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하려 샀는데 꽤 충격을 받았었죠. 프로덕트 디자인 같은 그런 의미에서지만 말이죠.
──인터페이스도 획기적이었지요.
이과계의 대학을 다녔었는데 그 곳에서는 대형 시스템을 다루었기 때문에 조금 컴퓨터를 두려워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매킨토시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바로 비틀즈나 킹 크림슨을 만났을 때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빠져들어 음악 작업을 하면서 컴퓨터 소프트 개발도 동시에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은 아무래도 야쿠자와 같은 업계이기 때문에, 조금씩 컴퓨터 방면으로 옮겨와서 세이부 백화점에 취직하게 된 것입니다. 이곳에서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 시스템 컨설팅, 상품 개발 같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우하우스에 대해서 쓰신 적도 있습니다만.
네,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았죠. Web 디자인에 있어서는 한없이 실용적이라고 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점점 복잡해 지기 때문에 아이콘 하나라도 효과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장식은 디자인 아니다」라고 종종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말합니다.
──인터넷과의 최초의 만남은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세이부 백화점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UNIX계의 일도 있었으므로, 당연히 인터넷의 존재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이퍼 카드라든지 매크로미디어 디렉터 같은 것이 나와 멀티미디어 같은 것이 전 세상에서 회자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는 결부된다고 하는 예감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IIJ가 일본에서 최초로 상업용 프로바이더로서 성립됨과 동시에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모자이크를 보고「이것을 일로 할 수 밖에 없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NetRezonator──미디어 예술제 수상작인 『NetRezonator』에 대한 것인데,
이 작품은 이토씨의 음악적인 백 그라운드 발상에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근본적인 아이디어는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라는 것이 간단하게 융합 할 것이라는 예감이 있었을 때, 이미 머리 속에 있었습니다. 채팅 하듯이 모두 즐겁게 잼 세션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비주얼 부분은 흔한 스튜디오 콘솔 같은 매타포(metaphor)를 관통한 부분이 있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NetRezonator』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베리에이션(variation)과 전개를 고려하여 장래 몇 번이라 모습을 바꾸어 갈 것이라는 것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지금도『NetRezonator Matrix』이라는 것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처음에 낸 것이므로 매우 실험적인 것이나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음차의 매타포(metaphor)를 사용한 것입니다. 물리 실험 같은 것이어서 그리운 느낌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지고 도구 이기도 하고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기도 하네요.
개설 당시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여 다양한 메일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 밤중에 혼자서 하고 있으면 내 자신이 돌고래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든지, 분명히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이토씨의 회사 IMG SRC는 모리 빌딩과 소니 등의 기업 사이트의 구축도 하고 있습니다만, 수주 받은 일과『NetRezonator』와 같은 자체 제작과는 제작하는 감각이 다릅니까.
네, 전혀 다릅니다. 수주 받은 일이 라는 것은 완전히 서비스업입니다. 당연히 크리에이티브 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중요한 무기가 됩니다만, 이 부분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뼈저린 실패를 하게 되곤 합니다.
──브로드밴드화와 머신 스펙의 상승으로 Web가 텔레비전에 가까워지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될까요. 퍼스널 컴퓨터로 DVD를 볼 수 있게 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만 2시간짜리 영화는 절대로 보고 싶지 않은 것이지요. 15분이 한도라고 생각합니다. 머지 않아 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Web의 본질은 그것에는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디바이스(장치)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변화되어 가지 않는 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화면 바로 앞에서 조작해 주길 바래서 이미 여러 가지 주변 기기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까. 텔레비전은 그런 것은 없죠. 그러므로 Web에 있어서는 인터랙션이라는 것은 역시 생각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토씨의 아티스트로서의 동기부여로서는 소프트적으로 내용이 변화하면 디바이스도 변화한다는 가능성도 있습니까.
디바이스까지 라고 하는 것은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장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그다지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웃음)
──그런데 만국 박람회 라든지 역사상의 사건에서 충격을 받은 것이 있습니까?
오사카 만국 박람회에는 여러 번 갔습니다. 집이 마을에서 전기상이었기 때문에, 철이 들 무렵부터 납땜 인두를 잡고 전기 공작을 하거나 했습니다. 그런데 내셔널(National) 지점이었기 때문에 공짜로 갈 수 있는 표를 얻을 수 있었죠. 4,5번 정도 간 것 같군요.
──만국 박람회 같이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느낌이라는 것이 이토씨의 Web 제작에 반영되어 있습니까.
하하하, 그것은 그다지 반영되어 있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다만 Web이란, 항상 자기 혼자밖에 볼 수 없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이 보고 있죠. 이것을 좀더 좋은 형태로 전할 수 없을까라고 이전부터 쭉 생각해 오고 있습니다. 좀처럼 실현이 되진 않지만요. 조만간 그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Web이 좋습니다.
| 1998 『NetRezonator』 http://netrezonator.imgsrc.co.jp | ||
| 1999 『EARTH FROM ABOVE on the web』 | ||
| 2000 『소니ㆍ포레이트(corporate 사이트』 | ||
| 2001 『모리빌딩 Mid-Tokyo Maps』 http://www.mid-tokyo.com/ | ||
| 2001 『Adam et Ropé』 | ||
| 2002 『여자미술대학』 | ||
| 2002 『주식회사 코마츠 제작소』 | ||
| 2002 『BB Biglobe』 | ||
| tool | [PC] MacintoshG4+CinemaDisplay [소프트] DigitalPerformer 3.0 [악기] NordRea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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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 Robert Fripp(King Crimson)、Brian Eno、Steve Jobs(Apple CEO)、 타니자키 준이치로 | |
| resource | NewsToday http://www.newstoday.com/ DigitalThread http://www.digitalthread.com Shift http://www.shift.jp.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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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hers | 반다이 가라오테 스테이션(네트 대응 마이크형 가라오케 머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