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품

아트 부문

Khronos Projector

Khronos Projector

작가 : Alvaro CASSINELLI

【작품 개요】 관객이 스크린에 손을 대면, 눌러서 들어간 영역 만큼, 화상의 시간이 진행되거나 돌아오면서 변용해 나간다. 손의 움직임에 따라 리얼타임으로 변화하는 화상은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듯한 쾌감을 준다.

엔터테인먼트 부문

Flipbook!

Flipbook!

작가 : Juan Carlos Ospina GONZALEZ

【작품 개요】 누구라도 쉽게 프레임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웹 사이트. 지시에 따라서 몇 장의 프레임에 선을 그리기만 하면 금새 그 그림이 생생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전세계에서 시시각각 등록되는 프레임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 부문

후로우

후로우

작가 : 사카키바라 스미토

【작품 개요】 매일 매일의 생활이 평온하게 반복되는 거리의 사계를, 고정한 높은 시점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 계속 보고 있으면, 머지않아 그 안에 어느 여성의 성장 드라마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인생의 시간을 조용하게 보여주는 작품.

만화 부문

실종 일기

실종 일기

작가 : 아즈마 히데오

【작품 개요】 작가 자신의 갑작스런 실종을 시작으로 자살미수, 노상 생활, 육체 노동, 알콜 중독, 강제 입원까지 파란만장한 날들을 그린 논픽션 작품. 어두운 테마를 담담하게 읽게 하는 것도, 작자의 만화의 힘에 의한 것이다.

공로상

미야와키 오사무

공로상

미야와키 오사무 (카이요도 피겨 뮤지엄 쿠로카베 관장)

 

1928년 코치현 태생. 열다섯 살 때 남만주철도에 입사해 중국에서 종전을 맞이했다. 열여덟 살 때 일본에 돌아와서는 참치 어선의 승무원, 토사의 ‘바늘 낚시’ 어부, 광고회사 근무 등 30종류 이상의 일자리를 전전했다. 장남의 초등학교 입학을 계기로, 1964년 오사카시 모리구치시에 1평 반의 모형을 파는 가게 ‘카이요도(海洋堂)’를 개업. 카이요도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행동력을 무기로 범선 모형 붐과 전차 모형 붐을 일으켜,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모형 가게가 되었다. 2005년에 새롭게 주식회사 류큐칸의 대표에 취임. 시가현 나가하마에 ‘카이요도 피겨 뮤지엄 쿠로카베’를 오픈했다. 저서에 “만들 것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수만큼 무한한 카이요도(海洋堂)이야기” (코단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