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에 요시오
1940년, 효고현 코베 출생.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 졸업. 하쿠호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광고 일에 종사했다. 퇴사 후 그림책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
수상 작품인 4컷 만화는 이야기의 기본인 기승전결로 되어 있습니다. 4컷 째인 결말에 해당하는 마지막 부분이 제일 볼만 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그 장면을 인터랙티브로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나이가 든 저에게 있어서 이번 수상은 '마지막이 좋으면 모두가 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4컷 만화의 룰을 확실히 인식하면서, 디지털의 장점을 능숙하게 활용한 작품이다. 기존의 웹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승전결의 '결' 부분에서 인터랙티브 특유의 새로움을 맛볼 수 있다. 고도의 웹 구축 기술을 구사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 점이 훌륭하다. 4컷 만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만화 전반의 표현 가능성을 크게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