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리포트

2006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뛰어난 미디어 예술작품을 표창하고 소개하는 '일본 미디어 예술제'를 개최했습니다. 9회째를 맞는 올해는 세계 44개국에서 지금까지 최고인 1797건의 응모작이 있었습니다. 우수작품 약 180점의 전시와 더불어 상영회, 심포지엄, 기획전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으며, 입장자 수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기술과 표현이 융합하고 아트와 엔터테인먼트가 교차한 '미디어예술'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주 최 일본 미디어 예술제 실행 위원회 (문화청·CG-ARTS협회)
기 간 2006년 2월 24일(금) ~ 3월 5일(일) 기간중무휴
10:00~18:00 (목·금 20:00까지)
장 소 도쿄도 사진미술관
도쿄도 메구로구 미타1-13-3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내)
입장료 무료
입장객수 68,119명(전년 대비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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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전'을 시작으로 '학생CG콘테스트 수상 작품전', 역대 수상자에 의한 '디바이스 아트전', 표현을 위한 기술을 소개한 '첨단 기술 쇼케이스', 해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을 소개한 'Media Art in the World' 등 5가지 분야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리포트 보기 2005년도(제9회) 수상작품 보기
상영

아트,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영상작품 상영. 올해 '일본 미디어 예술제' 에서 선정된 각 부문 영상작품과 '학생CG콘테스트' 동영상 부문 우수작품, 해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영상작품 등 약 120작품을 1층 홀에서 상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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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올해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의 '수상자 심포지엄' 외에도 일본의 미디어 교육 현상에 대해 조명해보는 테마 심포지엄, 테크노가제트의 아트성을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본 심포지엄 등 전부 9가지의 미디어 예술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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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시아 학생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 'CG carnival 스페셜 프로그램 FLASH 애니메이션의 진화' 를 비롯하여, 록본기Super Deluxe, 이케부쿠로 도쿄 예술 극장과 요코하마 BankART Studio NYK 등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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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 축하 파티

페스티벌에 앞서 2월 23일에는 웨스틴 호텔 도쿄에서 일본 미디어 예술제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코사카 켄지 문부과학 대신으로부터 상장이, 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부터는 트로피가 증정되었습니다. 또 일본 미디어 예술 분야에 공적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은 카이요도의 창업자인 미야와키 오사무 씨가 수상. 그 후 축하 파티에서는 아트부문 우수상 "Six String Sonics, The"의 라이브 퍼포먼스도 펼쳐졌습니다.

수상자 소감 보기

2005년도 일본 미디어 예술제 공간 콘셉트
notion mold [개념의 형태]
매년 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미디어 예술의 세계.
notion mold [개념의 형태]는 출품작의 배경이기도 한 제작자의 희망이나 기대 등, 물건 만들기의 이면에서 태동하는 생각을 디자인으로 은유해 형태로 옮겨놓은 공간 디자인이다.

전시회장 입구에서부터 늘어진 심볼 조형은 시스루 패브릭을 사용. 위 아래로 차례차례 겹쳐진 조형물이 전시회장 안쪽으로 안쪽으로 유인해 간다. 이끌리듯 발걸음을 옮겨간 전시 에리어에는 부드러운 카테고리 칼라가 라이팅 되어 있다. 지금 자신이 마주보고 있는 작품과 자신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시사하는 부분이다.

전시 캡션에는 작년과 같은 LED를 부가. 작품을 만들어 낸 작가의 수만큼 빛을 밝힘으로써, 명도를 낮춘 전시 공간 속에서도 부드럽게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한 공간 구성이다.

미디어 예술제 전체가 갖는 기존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방문자 모두가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혼돈 속에서도 명백하게 진화 성장하는 강인함을 리얼한 기호로 표현하고 싶었다.
그러한 생각을 올해의 공간 디자인 컨셉으로 하여 전체 공간을 프로듀스했다.

JTQ 타니가와 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