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노 야스키(도쿄대학 대학원 교수)
이번 모든 부문의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은, 영상 작품과 네트워크 작품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질이 향상되었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하면, 영상 표현의 테크놀로지나 네트워크가 마침내 작가의 표현 의욕에 부응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다는 의미이다.
즉, 표현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기술에 한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다는 것으로, 기나긴 열띤 논의 끝에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작품으로 뽑힌 "후로우"가 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네트워크의 단적인 성과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Flipbook!"을 들 수 있으며 일본 미디어 예술제 개시 이래 최초로 네트워크상에서 전개되는 작품이 대상을 받게 되었다.
작품이 계속해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임해 주신 심사위원과 사무국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여러 명의 심사위원의 눈으로 일차 심사를 실시하고, 그 후 심사위원 전원이 평가를 하는 절차를 취하고 있지만, 이제 한계에 가까운 작업량이 되었다.
일본의 대중 문화는 해외에서 계속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 미디어 예술제는 국내에서의 평가를 해외에 제시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에 43개국이라는 많은 나라들이 응모했다는 점을 돌이켜보면 심사위원이나 사무국이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이 충분히 보답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마노 야스키(도쿄대학 대학원 교수)
1951년생. 국제기독교대학 조수, 니가타 대학 교육학부 조수, 미디어교육개발센터 조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신영역 창성과학연구과 조수를 거쳐 현직에. 주로,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미디어 아트 관련 연구로 유명하다. 저서에 "표현의 비즈니스-콘텐트 제작론"(도쿄대학 출판회) 외.
1951년생. 국제기독교대학 조수, 니가타 대학 교육학부 조수, 미디어교육개발센터 조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신영역 창성과학연구과 조수를 거쳐 현직에. 주로,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미디어 아트 관련 연구로 유명하다. 저서에 "표현의 비즈니스-콘텐트 제작론"(도쿄대학 출판회)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