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품

아트 부문

Sagrada Familia
© HAYASHI Shunsaku
장려상

Sagrada Familia계획

정지화

작가 : 하야시 슌사쿠

(일본)

작가 프로필

하야시 슌사쿠

하야시 슌사쿠

1992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시립중학교 2학년 재학중. 2006년에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인전을 열어 반향을 불러일으킴. EPSON Color Imaging Contest 2005로 준그랑프리 수상. 올봄, 화집 출판 예정.

수상 소감

작년엔 추천작품 목록에 오르는 데 그쳐서 무척 안타까웠다. '올해는 기필코'라는 생각으로 출품하게 되었다. TV에서 가우디 특집을 보고 나서 나의 설계도가 머릿속에 용솟음쳤다. 종이 위에, 200년 걸려서도 만들 수 없는 가우디의 정신을 이미지화해서 만들어 갔다. 전화로 '장려상입니다'라고 알려주었을 때, 뛸 듯이 기뻤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정 이유

몇 년 전부터 입선을 반복해왔던 하야시 슌사쿠군이 드디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은 거대한 벽화이지만, 완성도 있으며 밀도 있는 표현은 완성도도 있으며 당당하다. 가우디의 미완성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주목한 착안점이 대단하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발상했다고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꼭 한 번 가보길 권하고 싶다. 20년 전에 그 건축물 앞에 섰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그 때도 100년 후에 완성한다고 들었는데, 얼마 전 방문한 사람에 의하면, 지금부터 100년 후에 완성한다고 들었다 한다. 누구도 카운트다운은 하지 않는 것 같다. 수수께끼 같은 건축물이다.

11 Q&A

Q1
처음으로 창작을 시작한 것은 몇 살 때였나요? 그리고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어떤 것을 만들었지요?
A1
6살 무렵에 도화지 같은 것에 셀로판 테이프나 과자상자, 색종이 등을 붙이며 놀았습니다.
Q2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창작 툴은 어떤 것이지요? 또 그 툴을 선택한 이유를 써 주십시오.
A2
'Photo Shop'입니다. 스케치한 그림에 색을 입히기 편하기 때문에.
Q3
당신이 생각하는 '꿈의 창작 툴' 이라는 것은?
A3
스케치한 그림을 리터치 하는 것.
Q4
지금까지의 작품에 공통되는 테마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 테마는 어떤 것입니까?
A4
있습니다. 그렇지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Q5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 혹은 신경 쓴 부분이라면 어떤 부분입니까?
A5
저는 항상 커다란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수십장의 복사지를 붙여서 스케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로 스케치 한 그림에 색을 입히는 작업이 가장 힘듭니다. 특히 스케치 단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Q6
자신의 작품이 '미디어 예술'이라고 의식한 적이 있습니까? 또 '미디어 예술'은 기존의 예술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까?
A6
별로 의식하지 않습니다. 디지털에는 디지털의 장점이 있고 아날로그에는 아날로그의 재미가 있으니까 기존 의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표현을 하고자 합니다.
Q7
아티스트로서, 어떤 자세(스탠스, 혹은 관점)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까?
A7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싶은 것,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뿐.
Q8
좌우명은?
A8
잔잔한 바다에서는 결코 유능한 선장이 배출되지 않는다. 각인각색.
Q9
인스필레이션을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A9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역사 교과서 같은 것에서도 이미지를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Q10
앞으로 활동전개에 대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A10
4월에 오사카 HEP HALL에서 개인전을 갖습니다. 매년 큰 개인전을 열고 싶고, 4월에 리틀모어사에서 화집이 출판되는데 2권, 3권 계속해서 창간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몇 편 만들고 싶습니다.
Q11
당신이 영향을 받은 것과 영향받은 사람은?
A11
팀 버튼 감독. 12살 무렵 ‘NIGHT MARE BEFORE CHRISTMAS’를 보고 처음으로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팀 버튼 감독을 직접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서 뭔가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