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카모토 타카유키
1978년 오사카 출생. 2006년 쿄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조각 전공 조각 수료. 현재, 현대 미술가로서 관서지방을 중심으로 활동중. 본래의 인간의 모습을 모색하기 위해 사람이 신체에 대해 새로운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조각이라는 개념을 기본으로 제작활동 전개중.
우수상이라는 멋진 상을 받게 해 주셔서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아껴주신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작품은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싶다는 단순한 욕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신의 몸에 대해 지금까지 별로 느끼지 못했던 자신을 느끼고, 피부감각(촉각)을 사용하여 전신을 의식화할 수 있다면 자신의 몸에 대해 더욱 깊은 사고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신체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평상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근육의 움직임을 전신을 마사지하는 듯한 쾌감을 실감케 함으로써 신체감각을 각성시킨다. 방호복 혹은 방탄복으로 오인하게 하는 사이버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외견은, 체험자를 보다 비현실감에 몰두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가진다. 신체기능의 증강은 항상 꿈꾸어 온 인류의 꿈이기도 하다. 또한 그 테마에 의해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작품 시리즈에는 그 사실을 각성시키는 발명실험적 세계관이 있다.
처음으로 창작을 시작한 것은 몇 살 때였나요? 그리고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어떤 것을 만들었지요?
철들고 나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리거나, 전국시대의 무장 그림을 그리거나, 톱이나 망치를 사용하여 무언가를 만들거나, 여러가지 것들을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창작 툴은 어떤 것이지요? 또 그 툴을 선택한 이유를 써 주십시오.
여러가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이것이다 할 만한 것은 없었다고 기억됩니다. 굳이 말하자면 지금은 신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꿈의 창작 툴' 이라는 것은?
부끄러워서 쓰지 못하겠군요.
지금까지의 작품에 공통되는 테마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 테마는 어떤 것입니까?
신체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 획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몸에 대해 너무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알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 혹은 신경 쓴 부분이라면 어떤 부분입니까?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일에 대한 도전과, 제작과정에서 연상되는 완성작의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한 갈등이 힘든 점이라 할 수 있죠. 신경쓰는 부분은, 생각해 낸 이미지를 발전시켜 될수 있는 한 충실하게 재현하려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작품이 '미디어 예술'이라고 의식한 적이 있습니까? 또 '미디어 예술'은 기존의 예술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까?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것(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조금이라도 사용하고 있는)도 있고, 미디어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미디어 예술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도 있습니다. 지금은 ‘미디어 예술’에도 기존의 ‘예술’이라는 것에도 여러가지 관점이 있는 것 같군요. 결국 그러한 것은 어찌 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티스트로서, 어떤 자세(스탠스, 혹은 관점)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까?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한 재미있는 것을 사회에 환원해 가고 싶습니다.
좌우명은?
무엇이든 한다.
인스필레이션을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멍하니 있을 때나 흘러가는 풍경을 보고 있을 때라 할까요. 혹은, 사람과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앞으로 활동전개에 대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직 전람회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메 모르는 것도 많지만, 워크샵 등도 개최하고 싶습니다.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추상적인 것 뿐인데, 개인적인 활동에서 무언가 획기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킬 만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영향을 받은 것과 영향받은 사람은?
저를 키워주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 환경입니다. 의식적으로 받았던 영향도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은 의식적이지 않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흥미가 있습니다. 교토시 예술대학의 관계자와 친구들. 사물파, 구체, 목소리, 페노네, 그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