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품

애니메이션 부문

전뇌코일
© 이소 미츠오 / 토쿠마 서점・전뇌코일 제작위원회
우수상

전뇌코일

TV애니메이션

작가: 이소 미츠오

(일본)

MOVIE

※ 재생 플레이어 다운로드

작품 개요

무대는 근미래 202X년의 다이코쿠시(市).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전뇌세계를 즐기는 컴퓨터 "전뇌 안경"이 대유행하고 있었다. 그 때 다이코쿠시에 전학해 온 오코노기 유코는 불가사의한 일들을 계속해서 경험하게 된다.

작가 프로필

이소 미츠오

이소 미츠오

1966년 아이치현 출신. 스튜디오 자엔도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로 전투 신, TV애니메이션 "라제폰" 15화로 팬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실사작품 "KILL BILL" 애니메 부문에서도 작화에 참가.

수상 소감

새로운 풍경 속에도 그리움이 잠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이 작품을 만들게 된 발단이 었습니다. 원래 이번 "전뇌코일"은 훌륭한 작품으로 만들 생각이 별로 없었고, 단순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상을 받게 된 것은 무척 의외입니다.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우수한 스태프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정 이유

2차 심사과정에서 득표수도 높아 이 작품에 관해서는 누구도 입상하리라는 데 이견이 없었습니다. '쿠'가 없었다면 대상에 뽑혔음직한, 본 작품이야말로 올해 대상에 뽑혀야 한다고 하는 심사위원도 있었을 것입니다. 혹은, 다음해에 장르화하여 매스터 피스가 될 지도 모르죠. 그러나 "꿈"을 보여주는 곳이, 본 작품의 가치라 할 수 있습니다. 섬세한 부분까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어린이들이 사는 세계의 긴장, 대립, 욕망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소년소녀용 및 어린이들에 걸맞는 내용이, 이 작품을 "보기 쉬운"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 스태프의 의도가 맞아떨어진 작품인 것이다. 본 작품은 '언젠가 다가올 미래'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세계의 고독과 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는 것은 본 작품의 스태프들만으론 불가능하다. ‘한발 늦었다’고 생각하는 동종 업계의 사람들도 많을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