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품

애니메이션 부문

멍청이 페네로페
© 멍청이 페네로페 제작위원회
우수상

멍청이 페네로페

TV애니메이션

작가: 타카기 준(감독)

(일본)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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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개요

손으로 그려냄으로써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인해 어린이의 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엮어낸 프랑스 동화책 시리즈가 원작. 3DCG 기술을 사용하여 배경도 캐릭터도 손으로 그린 것과 같은 터치로 그림책 세계 그대로를 재현해낸 1화 5분 분량의 쇼트 스토리. 코알라 여자아이 페네로페의 호기심 넘치는 매일매일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 프로필

高木 淳

타카기 준

1963년 도쿄도 출신. 일본대학 예술학부 영화학과에서 연출을 전공. 졸업 후, 일본 애니메이션에 입사. 세계명작극장 제작에 참여. 현재는 "치비마루코짱" 감독, "멍청이 페네로페" 신 시리즈 준비중.

수상 소감

원작인 그림책이 가진 훌륭함을 걸러냄 없이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얼마만큼 구축할 수 있는지, 스태프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제작에 관여한 여러분들이 이 작품을 사랑해 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그분들과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정 이유

손으로 그려내어 물감의 따스한 맛을 살려냄으로써 어린이의 일상을 부드러운 시선으로 풀어낸 프랑스 그림책 시리즈가 원작이다. 어머니가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과 같이 평화로운 시간 속에서, 어린 코알라 여자아이 페네로페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다. 3DCG기술을 사용하여 배경도 캐릭터도 손으로 그린 것 같은 터치로 완벽하게 그림책의 세계 그대로를 재현시켜, 움직임을 표현해내고 있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최첨단 애니메이션에 몰두한 끝에, 성공시킨 스태프들의 역량은 특필감이라 하겠다. 유아용의 작품인데도 그러한 점을 느낄 수 없게 한다는 점이 무척 호화롭다.

8가지 질문

Q1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어떤 일이 계기였나요?
A1
어렸을 때 보았던 애니메이션(여러가지 있습니다)에 감동받았기 때문입니다.
Q2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창작툴은 어떤것입니까?
A2
특별히 없습니다.
Q3
작품에서 가장 중시하는 점은 어떤 점입니까?
A3
'독선적이 되지 않도록 한다'.
Q4
창작활동을 통해 고수해오고 있는 테마가 있습니까?
A4
'보아주는 사람들이 즐거워했으면 좋겠다'.
Q5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표현이나 미디어라는 전달 수단을 어떤 식으로 창작에 도입하고 있나요?
A5
답변 없음
Q6
당신이 가장 영향을 받은 인물이나 작품, 해프닝 등에 대해 말한다면?
A6
너무 많아서 쓸 수 가 없군요.
Q7
앞으로 어떠한 작품을 창작해가려고 생각하십니까?
A7
어깨에 너무 힘주지 않고 보는 사람이 즐거워해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Q8
당신에게 있어서 ‘창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A8
지금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살아가기 위한 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