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의 빈민촌 판자집에 정착하게 된 알 수 없는 부랑자 세노 소이치로. 죽도를 허리에 찬 안일한 나날. 하지만, 그의 검과 본성이 마(魔)를 불러온다.

마츠모토 타이요
1967년 도쿄도 출신. 1988년 "STRAIGHT"로 연재 데뷔. 대표작으로 "핑퐁", "철콘 근크리트", "하나오" 등.

에이후쿠 잇세
1965년 도쿄 출신. 1991년 "칼라드 블루"로 데뷔. 대표작은 "차일드★플라넷" 등. "타케미츠 자무라이"로 첫 원작에 도전.
본 작품은 첫 시대극으로 매일 에도시대의 자료와 격투하면서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저희들의 만화를 기다리고 있는 독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기쁘고, 의욕이 더해졌습니다. 앞으로도 "타케미츠 자무라이"는 계속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마츠모토)
신인작가로써 큰 영광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마츠모토씨에게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게 하였습니다."시대성보다 보편성을" 내세우면서 시대극에 도전해 보았습니다.(에이후쿠)
신인작가로써 큰 영광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마츠모토씨에게 '그리고 싶은대로' 그리게 하였습니다."시대성보다 보편성을" 내세우면서 시대극에 도전해 보았습니다.(에이후쿠)
먼저,훌륭한 표지그림에 매료된다. 빨려드는 듯이 페이지를 넘겨가다 보면 기대한 것과 같이 전개 내용에 빠져들어 잠시 자신을 잊어버린 채 읽어가게 된다. 이는 작품에 빠져든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다. 만화는 “컷의 예술”이다. 면밀하게 계산되고 전력을 다한 컷 나눔이 잘은 모르겠지만, 그 몽타주가,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의 생생한 생활감을 남김 없이 그려내고 있다. 또, 만화에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엔터테인먼트성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 좋다. 후지사와 슈헤이의 시대소설을 생각나게 한다. 이 작가라면 그 만화화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