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

애니메이션 부문

ALGOL
© okamoto noriaki
장려상

ALGOL

Short Animation

작가 : OKAMOTO Noriaki

(Japan)

MOVIE

※ 재생 플레이어 다운로드

작품 개요

기계로 자연을 생산하는 인공 별. 카드처럼 생긴 수많은 로보트들이 일하고 있다. 인간은 박사 단 한 사람. 모니터 화면이 또다른 모니터가 되고, 그것이 반복되는 가운데 이미지의 연쇄가 늘어간다. 환경문제와 인간의 내면에 주목한 의욕작.

작가 프로필

OKAMOTO Noriaki

OKAMOTO Noriaki

1983년 오사카 출신. 타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 영상과 음악을 중심으로 제작 활동을 함. 졸업 후 CM프로덕션에 취직. 2009년 1월부터 프리랜서 영상음악작가로 활동중.

수상 소감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작품에서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것을 처음으로 작품으로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작업을 계속하여 완성작이 나올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선정 이유

집점심도가 극단적으로 얕고 빛바랜 색채가 먼 나라의 오래된 기록을 훔쳐보는 것과도 같은 괴리감과 디지털로 창작된 현대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심플하고도 군더더기 없는 세계의 이야기는 평온하면서도 애달프다. 이미지를 실현시키기 위한 시간적 제약 이외의 기술적 장애는 지금은 거의 없다. 모든 작품의 우열은 뛰어난 이미지 착상에 달려 있다. 그 중에서도 양이 아닌 질감으로 이미지를 심화시키는 길을 선택한 작가의 미의식은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