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

엔터테인먼트 부문

Wii Fit
© 2007 Nintendo
우수상

Wii Fit

Game

작가 : MIYAMOTO Shigeru
representing the Wii Fit
development team

(Japan)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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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개요

스틱처럼 된 리모콘에 의해 직감적인 조작으로 세상을 뒤흔든 Wii의 차기작 테마는 ‘판자’였다. 즐기는 감각으로 체력 측정을 하며 체력단련도 할 수 있다. 게임기를 눈과 손끝만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도록 변모시켜 지금까지 남자아이들 위주의 놀이기구라는 인식이 강했던 게임을 가족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까지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게임의 미래를 기대해볼 만한 작품이다.

작가 프로필

MIYAMOTO Shigeru representing the Wii Fit development team

MIYAMOTO Shigeru representing the Wii Fit development team

1952년 출생. 교토후 난탄시(구 소노베쵸) 출신. 카나자와미술공예대학에서 공업디자인 전공. 졸업 후 닌텐도 입사. “돈키콩”,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시리즈, “닌텐독스” , “Wii Sports” 등 수많은 개발에 참여하였다. 현재 전무이사 정보개발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수상 소감

가족이 거실에 있는 Wii를 통해 가족애를 돈독히 하는 이상적 모습을 상상하며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건강에 대한 의식이나 화제는 연령을 불문하고 가족 모두가 신경쓰는 부분이기에, 이를 통해 즐거운 대화가 늘어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기대와, 가족 모두가 체중의 변화나 운동하려는 의식을 가짐으로써 식생활의 개선과 운동하는 습관으로 연결되었으면 하는 기대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도 많은 성원을 해주시고, 또한 일본에서도 이렇게 평가받을 수 있게 되어 스태프 전원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정 이유

“신체성”이 이번 엔테테인먼트 부문의 키워드가 되었는데, “Wii Fit”는 신체 그 자체가 테마다. 교육계발 소프트 인 “닌텐도 DS”의 성공. “Wii Sports” 등 손쉽게 즐길 수 있는 “Wii”의 성공. 그리고 그 다음에 건강을 지향한 “Wii Fit”. 그러나 이번 평가의 포인트는 건강을 엔터테인먼트화 했다는 점이 아니고 가상 미디어를 실체화한 “닌텐도 DS”나 “Wii”의 흐름을 한층 더 추진시킨 점이라 하겠다. 사실적 영상을 유저가 콘트롤 한다는 점에서 차세대형의 게임과 다르다는 특징을 갖는다. 게임 엔터테인먼트에도 아직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실감시켜준다.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시점에서의 게임 제작이 요구된다. 여담이지만 이런 하드웨어적 기술은 성공하지 못한다는 게 지금까지의 게임역사였지만 “Wii Fit”는 이것을 보기좋게 뒤집어 엎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