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

엔터테인먼트 부문

Carbon Footprint
© Discovery Communication Europe
우수상

Carbon Footprint

Visual Image

작가 : Matt CHANDLER representing the Carbon Footprint development team

(UK)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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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개요

길거리에 버려진 빈 깡통이 서서히 부식해가는 모양을 정묘한 CG기술로 묘사. 그 사실적 표현에 눈을 빼앗김과 동시에 인간의 판단으로 재활용품을 정하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자연에 버려지면 부식되는데 50년을 필요로 한다는 강한 환경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가 프로필

Matt CHANDLER representing the Carbon Footprint development team

Matt CHANDLER representing the Carbon Footprint development team

1980년 영국에서 태어남. 본마우스 예술대학에서 미니어처 모델효과 및 프랙티컬 모델효과를 전공하고 학위를 받음. 프리 디지털 아티스트로서 게임과 방송관련 업계에서 활동 후, Jellyfish Pictures에 취직. 훌륭한 시각적 효과 기술로 BAFTA를 비롯한 VES (Visual Effects Society) 등의 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수상 소감

이 작품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주얼 이펙트 툴킷을 이용하는데 적합한 훌륭한 기회였기 때문에 특히 개발과 제작 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될 수 있는 한 풍부한 사실감을 표현하기 위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1컷1컷을 정성스럽게 완성시킨 작품입니다. 영상과 아트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작품이 평가받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

선정 이유

길거리에 버려진 캔이지만 50년 걸려 부식하고 풍화되어 간다는 사실을 영상을 통해 간결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메시지로 이어진다. 「IT TAKES A SECOND FOR YOU TO RECYCLE A CAN. IT TAKES 50 YEARS FOR A CAN TO RECYCLE ITSELF」. 이 메시지 자체는, 두개의 사실을 늘어놓은것 뿐인 것으로 채널 이미지와 궁합도 좋아 보인다. 그러면서도 확실한 하나의 결론을 메시지로 전해 준다. 도중에 싹을 틔운 식물이 끝부분이 잘라진 채 나무 그루터기가 되어 있는 등 섬세한 연출도 볼 만 하다. 고도의 화상처리기술과 그 기술을 사용하여 심플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한 표현력이 세련된 느낌으로 다가오는 퀄리티 높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