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Gyorol
Web
작가 : BOKU Masayoshi representing the Gyorol production team
(Japan)
휴대전화와 웹을 리얼타임으로 연동시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를 제안한 콘텐츠. 새로운 기술의 제안을 고기 잡는 게임으로 꾸며냈다. 휴대폰에서 웹화면으로 번지는 물속 물고기를 잡아 올리고 잡은 물고기는 이름을 붙여 수족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전개가 기대된다.

BOKU Masayoshi representing the Gyorol production team
1967년생, 도쿄도 출신. 주식회사 버스큘 대표이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웹 콘테츠의 최고봉은 어떤 것일까 라고 하는 망상을 안고 매일 매일 일중독에 빠져있다.
출전을 결심한 아트전에서 마감까지 10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의 여러분들의 협력으로 2개월 정도의 시간을 들여 만든 작품이 ‘역시 이건 아닌데’ 라는 말을 듣고는 화를 내기도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실험작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결단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작품, 아무리 대단한 실험적인 것이라고 할지라도 디자인 표현과 설명이 너무 약해서 작품에 내포된 기술이나 새로운 시도 등을 평가해 주기가 어려워 선고에서 떨어질뻔 하였다. 휴대전화를 연동시킨 작품이 많은 가운데 표시디바이스를 뽑지 않고 이 작품을 뽑은 것은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풍부한 인터랙션을 행한 실증실험이기도 하고, ‘컴퓨터와 휴대전화’라고 하는 종래의 틀을 넘어 앞으로 발전이 예상되는 디지털 사인에이지에 대한 새로운 인터랙티브 체험을 만들어낸 폭 넓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서다. 최종 심사에서 이런 기존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미디어 체험창조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평가하였다.
![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 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korean/festival/images/h1_jusyousakuhin2008.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