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Munakata Kyouju Ikouroku
Story Manga
작가 : HOSHINO Yukinobu
(Japan)
세계 각지에 전해지는 신화나 전승. 그들의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역사적 진실을 민속학 연구의 제일인자인 무나카타 교수가 밝혀낸다. 주인공의 깊은 관찰력과 예리한 추리로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모습을 명쾌하게 그려낸 작품.

HOSHINO Yukinobu
1954년 홋카이도 오비히로시에서 태어남. 아이치현 예술대학 미술학부 일본화과 중퇴 후 상경하여 1975년 만화계에 데뷔. 같은 해 “멀고 먼 아침”으로 제9회 테츠카상 수상. SF작품을 주로 썼으며, 역사에도 관심이 높아 최근에는 고대사나 민속학에 관한 작품을 그려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2001년 밤 이야기”, “야마타이카”, “Munakata Kyouju Ikouroku” 등이 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을 해왔습니다만, 한동안 상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한 때 만화가를 동경하며 목표로 했던 때는 막연하게 미래를 그려내고 싶다고 생각했지요. 설마 미래의 제가 역사나 민속학을 과제로 한 작품을 그려내고 있으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설마 그것이 상으로까지 이어질 줄이야…. 놀라고 있을 과거의 자신을 상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이 상을 받겠습니다.
역사적 자료나 유물 등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역사의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학자는 학자로서의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아는데 이 작품은 그런 역사 관련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꿈과 같이 재미난 작품이다. 전기, 전승, 역사자료를 기본으로 한 만화작품이기에 가능한 자유로운 발상이나 가상의 힘을 구사하는 주인공 민속학 교수 무나카타 씨. 그의 허를 찌르는 재미난 추리력은 어려운 학술적 테마를 엔터테인먼트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스토리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 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korean/festival/images/h1_jusyousakuhin2008.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