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수상작품

만화 부문

Cartoon 2008
© Kikuchi Masafumi
장려상

Cartoon 2008

Frame Manga

작가 : KIKUCHI Masafumi

(Japan)

작품 개요

1장의 그림 속에 풍자와 웃음이 함축된 심도 있는 유모어를 내포한 1컷만화. 작가의 지금까지의 19작품을 정리한 것으로, 타이틀과 그림이 엮어내는 절묘한 이야기를 나라와 언어를 뛰어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작가 프로필

KIKUCHI Masafumi

KIKUCHI Masafumi

1941년생. 후쿠오카 키타큐슈시 출신. 마이니치 신문 서부 본사를 퇴직한 후, 한컷 만화 창작에 전념. 제15회 요미우리 국제만화대상 콘도히데죠상 수상, 제32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 수상, 제47회 벨기에 쿠녹헤이스트 국제만화제에서 입상하였다.

수상 소감

한컷만화의 매력에 빠진지 어언 40년이 흘렀군요. 한컷만화는 1장 속에 풍자, 웃음이 농축된 오묘한 유모어의 세계입니다. 저의 작품이 영예로운 제 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의 장려상에 뽑히게 된 것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정 이유

이 작품을 보고 놀란 것은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었다. 대상을 보는 날카로움, 그리고 그것을 적확하게 한 장의 그림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아이디어. 그림은 세대 지역을 넘어 테마를 간결하게 전달한다. 작가의 견식이나 기술이 이런 표현이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지금은 예전과 같은 한컷 만화의 열기는 식었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파란의 시대, 그 날카로운 눈으로 세계를 향해 계속해서 경종을 울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