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공로상 2008년도 [제12회] 일본 미디어 예술제 공로상](/korean/festival/2008/images/h1_merit.gif)
심사위원회의 추천으로, 미디어 예술계에 공헌한 분에게 공로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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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saku Suzuki |
NAKAYA Fujiko (Artist)
삿포로 출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졸업. 1979년~1998년 일본대학 예술학부 영화학과 강사. 도쿄 주재. 1966년 예술과 기술의 실험그룹 ‘Experiments in Art and Technology (E.A.T.)’의 멤버가 되어 국내외의 수많은 실험적 프로젝트에 참가. 1972년 야마구치 카츠히로 씨와 ‘비디오 광장’을 결성하여 비디오에 의한 미디어 에콜로지의 가능성을 탐색. 1980년 비디오 갤러리 SCAN을 개설하여 비디오 작품의 상영, 젊은 인재육성, 국제교류를 추진. 1987년, 89년, 92년 아오야마 스파이럴에서 국제비디오 텔레비전 페스티벌을 주최. 또 세계 각지에서 안개 인스털레이션, 무대, 공원설계 등 안개 조각가로서 활동. 오스트레일리아문화상, 로카르노 국제비디오페스티벌 금레이저상, 요시다 이소야 특별상, 하이비전어워드 우편대신상 하이비전 공로자 외.

나카야 후지코 씨는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온 아티스트다. 안개조각 시리즈와 정보조각 “유토피아Q&A 1981”. 영상작품으로 1972년에 코바야시 하쿠도 씨와 공동제작한 “미즈마타병을 고발하는 모임 텐트촌 비디오 일기”, “노인의 지혜―문화의 DNA” 등 활동 범위가 다채롭다. 그 중에서도 잊어서는 안될 것은 1980년에 하라주쿠에 개설된 비디오 갤러리 SCAN에서의 활동이다. 일본에서는 유일한 비디오 아트 전문 갤러리로 국내외의 작품을 소개하거나 1981년부터는 공모전 등을 주최해 오고 있는 곳이다. 수많은 영상 작가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비디오 아트에 대한 이런 지원활동은 높은 평가를 받을 만 하다고 본다.

자연과의 공존, 보다 건강한 기술사회를 추구하며 “예술과 과학” 그리고 사회를
이어주는 협동작업을 실천해 온지 어언 40년, 마구 닥치는대로 미디어와 격투하며
헛수고를 거듭해왔다는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로상이라는 형태로 그 노력을
인정받은것 같아 처음으로 사회와 연결된 듯 기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아직도 일본의 초창기의 비디오 활동을 어카이브화 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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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게츠모노가타리 - 켄가이노타키” 제 3회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08. 인공 안개의 발생과 제어를 컴퓨터를 개입시켜 자연에 위임하는 시도. 바람이 잔잔해지면 안개발생장치가 작동하여 허공에서 환상적인 안개 폭포가 나타난다. 센서가 바람을 포착하여 장치를 멈추게 하면 안개는 풍경 속에 동화되어 사라져 간다.
안개 제어시스템 개발 + 프로그래밍 : 이치카와 소타(dNA), 인체 센서에 의한 조명 디자인 + 프로그래밍 : 후지모토 타카유키/요코하마 산케이엔 2008 Photo©Nacasa&Partners Inc., Courtesy Yokohama Trienn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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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조각 “Pond” 비디오 미디어의 특성=페회로와 즉시성=을 작품화한 인스털레이션.
협력: 비디오 인포메이션센터/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전/요코하마 시민갤러리1976 Photo©Video Information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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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각 “유토피아Q&A 1981” 세계의 4도시를 텔렉스로 연결하여 시민이 10년 후=당신이 살고 있을 미래=에 관하여 매일 “질문”과 “답변”을 교환했다. 인터넷 원형.
협력 : 코바야시 하쿠도, 모리오카 유지/긴자 소니빌딩 1971 Photo©E.A.T.Tokyo |